충청북도문화재대관Ⅰ, 빛과 시간이 머무는 곳’사진전 개최
(재)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(원장 장준식)은 도내에 소재한 유ㆍ무형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을 출판하였다.
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은 지역 문화재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여 기록한 양질의 도서로, 3년에 걸쳐 3권의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. 이 중 첫 번째로 출판되는 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 Ⅰ권에는 충북의 중부권이라 할 수 있는 청주, 증평, 진천, 괴산 지역의 문화재 292건을 담았다. 이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북부권역, 2018년에는 남부권역 문화재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.
한편 (재)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출판을 기념하여 사진전 ‘빛과 시간이 머무는 곳-사진에 담은 충북문화유산’을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.
이번 전시에서는 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 Ⅰ권에 수록된 문화유산 사진 중 대표적인 40여 점이 전시된다. 특히, 이번 사진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문화유산의 옛 사진 자료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어서 충북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소중함을 대내외로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장준식 원장은 “『충청북도문화재대관』 출판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재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. 이를 통해 충청북도의 문화재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까지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”라고 전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