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,, ‘2025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-어울리길’시범 운영 성료
충북,, ‘2025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-어울리길’시범 운영 성료
- 공존과 융합의 가치로 종교 간 이해와 소통의 장 열어 -
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(원장 김양희)은 ‘공존의 중원, 융합의 여정’을 주제로 한‘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-어울리길’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, 종교 간 공존과 이해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본 연구원에서 시행하였다.
지난 10월 24일 어울리길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의 천주교, 불교, 개신교, 유교 관련 유산을 중심으로 4개의 탐방 코스로 운영되었다.
특히 통합코스인 ‘공감의 길’은 총 2,395명이 참여해 청주 도심의 다양한 종교 시설을 탐방하며, ▲십자가 마크라메 만들기 ▲다례 체험 ▲감사카드 쓰기 등 다양한 종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종교 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.
또한 종교별 특화코스인 ▲‘은총의 길’(천주교: 1,584명) , ▲‘마음 쉬는 길’(불교: 2,914명), ▲‘말씀의 길’(개신교: 2,256명) 등 총 9,149명이 어울리길에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.
한 참가자는 “다른 종교에도 이런 훌륭한 발자취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, 앞으로 각 종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.”라고 말했다.
김양희 원장은 “이번 프로그램은 종교 간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재확인하고, 많은 도민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 시간이었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충북의 종교유산 탐방길 ‘어울리길’이 더욱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 종교문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본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어울리길 홈페이지(https://www.cbrp.co.kr)를 참고하거나,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(043-279-5400)으로 문의하면 된다.